SALT LAKE CITY(KUTV) - 전국적으로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알루미늄 맥주 캔의 가격도 상승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 캔당 3센트를 추가하면 많은 금액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연간 150만 캔의 맥주를 구매한다면 그 금액은 합산됩니다.

솔트레이크에 있는 Shades Brewing의 COO이자 CFO인 Trent Fargher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평하고 신음하고 신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Fargher는 캔당 9센트를 지불했습니다.

Shades가 라벨이 붙은 동일한 캔을 구매하려면 판매하는 모든 맛에 대해 100만 개를 주문해야 합니다.

Fargher는 “캔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 평면 알루미늄을 굴리는 사람들, 즉 캔용 컵을 만드는 사람들이 가격을 인상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쉐이드는 캔에 자체 라벨을 붙일 수 있으며, 일부는 수축 포장되고 일부는 스티커로 되어 있어 조금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제 Shades는 수익의 대부분인 맥주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가격이 고정되어 있고 이 새로운 비용을 먹고 있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Fargher는 “우리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면 직원들이 고통을 받고 회사도 고통을 겪게 됩니다. 우리가 집에 가져가는 돈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맥주 제조사뿐만 아니라 알루미늄을 다루는 모든 기업, 특히 소량의 알루미늄 캔을 다루는 모든 기업이 압박감을 느낄 것입니다.

"맥주 업계의 코카콜라, 몬스터 에너지, 버드와이저, 밀러 쿠어스가 아닌 사람은 기본적으로 반쯤 괜찮아 보이는 무언가를 선반에 올려놓으려고 어둠 속에 남겨져 있습니다."라고 Fargher는 말했습니다.

Fargher는 새로운 가격이 4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